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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건축 여행

독일 관광 명소, 독일 여행에서 꼭 마주하고 싶은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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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광 명소, 독일 여행에서 꼭 마주하고 싶은 장면들이다. 2006년에 독일에 다녀왔지만, 3개 도시만 다녀온게 후회될 정도로 아쉽게 만드는 사진들이다. 다시 독일에 간다면, 더 조사해서 가고 싶은 곳들을 계획해서 가야겠다.

독일 연방공화국, 줄여서 독일은 중앙유럽에 있는 나라이다. 북쪽으로 덴마크와 북해, 발트 해, 동쪽으로 폴란드와 체코, 남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독일 영토는 357,021 제곱킬로미터이며, 기후는 주로 온대 기후를 보인다. 인구는 2011년 기준 80,219,695명으로 유럽 연합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이민자 인구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독일에 대한 내용이다. 독일에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되어 있지만, 이민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수도: 베를린
국제전화 나라번호: +49
인구: 8062만 (2013년) 세계은행
통화: 유로

 

BMW 월드의 건물 사진이다. 외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BMW라는 브랜드는 이렇게 지어 놓는 것이 웬지 어울린다.

 

정말 멋진 파노라마 사진이다. 반지의 제왕에나 나올것같은 장면이다.

 

독일 포츠담의 모습이다. 큰 빌딩이 있지 않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거리가 보기에 좋다.

 

함부르크의 모습. 도시 한 가운데로 흐르는 작은 강은 문화와 여유를 주는 것 같다. 강 우측으로 길게 늘어선 식당의 테이블들이 반갑게 느껴진다.

 

브레멘 시청. 우리나라였다면, 다 허물고 으리으리한 시청을 지어겠지 ㅋㅋ
이런걸 보면, 왜 건강한 강국인지 이해가 된다.

 

슈트가르트. 레알 통유리네. 저기가 어딜까. 조명까지 예쁘게 해놨네.

 

01234

프랑크푸르트. 2006년 당시 프랑크프루트에 갔었다.
교통의 중심지인 프랑크프루트는, 교통의 요충지 답지 않다. 길거리에도 사람이 많지 않다.

 

하노버. 하노버에도 갔었는데...이렇게 멋진 성이 있었다니..ㅡㅡ;
난 돈질만 한 것 같네. 이런곳을 들렸어야지.

 

하인델부르크. 이런 풍경을 만들 수 있다는게 존경스럽다.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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